예술로 만나는 우리들의 모든 봄, '2026 축제 봄봄'의 시작
2026년 5월, 서울이 거대한 예술의 장으로 변신합니다. 서울문화재단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봄 가족 예술축제, 2026 축제 봄봄이 그 주인공입니다. '예술로 만나는 우리들의 모든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春)이라는 계절적 의미와 봄(See)이라는 시각적 행위를 결합하여, "봄을 보러 나오자"는 중의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4개의 주요 축제를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묶어 더욱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을 자랑합니다. 5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노들섬, 서울숲, 서서울호수공원을 릴레이로 이어가며 서울 전역을 축제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4가지 테마로 즐기는 릴레이 예술 축제
추억의 봄: 서울스테이지 (5/1, 서울숲)
축제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테마는 '추억'입니다.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스테이지는 70~80년대 인기 애니메이션과 영화 주제가 메들리를 선보이며, 어른이 된 소년·소녀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냅니다. - 주요 프로그램: '엄마의 비밀친구들', '아빠의 영웅들' 테마 공연 - 참여형: 부모와 자녀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는 '건반 위의 동화' - 특이사항: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5월 내내 매주 목요일 연장 공연이 진행됩니다.
가족의 봄: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 (5/2~3, 서서울호수공원)
서울 최초의 순수예술 중심 어린이 축제인 <톡톡>은 서서울호수공원과 양천 센터에서 열립니다. - 하이라이트: 5m 높이의 대형 인형 '피노키오' 퍼레이드 - 야외 활동: 가족 얼굴을 그리는 '해피파더스', 야외 수조를 활용한 '캔버스 놀이터' - 실내 체험: 영유아 클래식 콘서트 및 어르신 대상 발레 체험 등 전 연령 맞춤형 프로그램
동심의 봄: 서울서커스페스티벌 2026 (5/4~5, 노들섬)
어린이날 연휴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서울서커스페스티벌입니다. 올해는 100년 역사의 동춘서커스와 라이브 밴드의 협연이라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 시민 참여: 직접 기예를 뽐내는 '시민 서커스 경연대회' 결선 진행 - 체험: 저글링, 외줄타기 등 서커스 기술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기회 - 전통과 현대: 전통 줄타기부터 국내외 현대 서커스까지 한자리에서 감상 가능
청춘의 봄: 노들노을스테이지 (5/6~9, 노들섬)
축제의 후반부는 '청춘'을 노래합니다. 노들섬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매일 저녁 야외 버스킹이 펼쳐집니다. - 전시: 대중음악 변천사를 다룬 '봄날의 곡을 좋아하세요?', 부모 세대의 집을 재현한 '해 지기 전에 들어와' - 실내 공연: 5월 9일 라이브하우스에서 Tokai, 주혜린, 프랭클리 등 밴드 공연 진행
놓칠 수 없는 피날레와 페퍼톤스 공연
2026 축제 봄봄의 대미를 장식할 피날레 무대는 5월 9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선보였던 4개 축제의 대표 콘텐츠들을 한데 모은 종합 선물세트 같은 공연이 펼쳐지며, 특히 청춘의 아이콘인 밴드 페퍼톤스가 출연하여 화려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전 일정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노들섬의 푸른 잔디 위에서 페퍼톤스의 음악과 함께 봄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수 예약 일정 및 관람 팁
- 4월 20일 (일) 정오 12:00: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 (네이버 예약)
- 4월 21일 (월) 오후 2:00: 서울서커스페스티벌 일부 공연·체험 (네이버 예약)
- 4월 중: 노들노을스테이지 실내 공연 (노들섬 인스타그램 공지 확인)
방문 전 체크리스트
- 대중교통 이용: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 노들섬 주변은 교통 체증이 매우 심하므로 버스나 지하철 이용을 강력 추천합니다.
- 네이버 로그인 점검: 예약 시작 전 미리 네이버 앱에 로그인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 준비물: 야외 공연이 많으므로 돗자리, 선글라스, 가벼운 외투를 챙기면 좋습니다.
관람객 유형별 맞춤 추천 코스
마치며
관련 공식 링크 및 정보
[서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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